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화 기반 게임 (문단 편집) === 훌륭한 게임 === * [[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(게임)|인디아나 존스: 최후의 성전]] [[어드벤처 게임]]의 명작 중 하나다. 제작사인 루카스필름 산하 게임사업부[* 훗날 [[루카스아츠]]가 될 그 곳이다.]에서 직접 게임화한 것이라 완성도가 대단히 높다. 제작 기간이 단 6개월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만든 게임으로 나왔다. * '''[[골든아이(게임)|골든아이]]''' [[둠]]과 함께 FPS 장르를 제대로 정립한 게임으로 손꼽히는 [[레어(회사)|레어]]의 명작. 다만 이 게임은 영화 기반 게임이지만 영화 개봉 2년 후에 나왔다. * [[구니스]] * [[리딕 시리즈|더 크로니클즈 오브 리딕 시리즈]] 빈 디젤이 리딕 목소리의 더빙 성우로 참가하고 영화에선 볼 수 없는 내용 및 요소[* 애초에 영화의 프리퀄격으로서 과거의 시간대를 다루고있다]도 풍부한데다 리딕의 캐릭터 답게 총싸움보다는 근접전,맨손격투,나이프파이팅 등의 비중이 크다. 자세한 건 항목 참조. * [[마스크(미디어 믹스)|마스크]] [[슈퍼 패미컴]]판 레벨 디자인이 조금 이상한 점과 길찾기가 어려운 점을 빼면 원작의 우스꽝스러운 유머와 액션, 플롯도 잘 묘사된 꽤 괜찮은 영화 기반 게임. * [[반지의 제왕: 중간계 전투]] 밸런스 적인 면에서 논란이 많은 게임이긴 하지만, 그래도 전반적으로 상술한 평범한 영화기반 게임들에 비하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편이다. * [[배트맨(패미컴)]] * [[배트맨 비긴즈#s-9|배트맨 비긴즈]] 히어로 게임 중에서는 희대의 명작으로 꼽히는 [[아캄 시리즈]]의 프로토타입격인 작품. * [[백 투 더 퓨처 더 게임]][* [[AVGN]]에서 리뷰한 백 투 더 퓨처 게임이 아니다.] * [[스카페이스(1983)#s-6|스카페이스: 세상은 너의 것 (Scarface: The World is Yours)]] 시스템적으로 점프가 없다는 점과 다소 아쉬운 텍스처와 모델링을 빼면 꽤나 괜찮은 영화 기반 범죄 [[샌드박스]] 게임. 극중 캐릭터 더빙은 정말 고퀄이다. 왜냐하면 원작 영화에서 죽거나 퇴장한 캐릭터, 혹은 배우가 사망한 캐릭터를 제외하면[* 알레한드로 소사역의 폴 셰나는 이미 사망하여 전문 성우가 담당하였다,] '''원작 영화 배우들 전원이 그대로 더빙참여'''했기 때문이다. 단, 주인공인 [[알 파치노]]의 목소리가 스카페이스 이후로 많이 바뀌어서 그대로 성우를 맡을수 없었던 대신 파치노가 직접 대역 성우로 [[안드레 솔리우초]]를 추천했다고 한다. 스토리는 '영화 엔딩에서 토니가 죽지 않는다면?' 으로 시작. 다만 이 게임은 원작 영화 개봉으로부터 한참 뒤인 2006년에 나왔다. * [[스파이더맨 2]] '''(콘솔)'''[* 상단 문단의 PC판과 절대 혼동하지 말 것.] 어떤 벽이든 기어오르고 건물 틈을 날아다닐 수 있는 스파이더맨의 특성에 '''[[오픈월드]]'''를 최초로 조합해 파격적인 공간적 자유도를 선보였으며, 실제 [[맨해튼]] 섬을 재현한 맵도 당시 기준으로 최고 수준의 스케일을 자랑한다. 미션의 퀄리티도 훌륭하고 웹 스윙을 비롯한 액션과 격투 시스템 또한 높은 수준이어서 발매 당시 각종 웹진의 극찬을 받았으며 이후의 [[스파이더맨 게임 시리즈]] 및 [[인퍼머스]]와 같은 초능력 게임들의 기반을 제공했다. 참고로 전작인 1편 게임판도 평가가 괜찮은 편. 반대로 후속작인 3편 게임판의 경우 똥겜은 아니지만 이 2편에 비해서는 매우 실망스럽다는 평을 받았다. * [[쥬라기 공원: 오퍼레이션 제네시스]] [[타이쿤]] 계열 게임으로서 그래픽은 꽤 괜찮은 퀄리티에, 게임성도 나쁘지는 않을 정도로 나왔으나 판매량이 영 좋지 않아 묻혀버린 비운의 게임. 되려 레어 아이템으로서의 가치가 훨씬 올라갔을 정도. * [[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]] 상당히 높은 난이도와 버그 등의 단점은 있다만, 전작의 단점을 대부분 보완했다. 특히 전작에는 없던 익룡과 해룡이 추가된 점[* [[프테라노돈(쥬라기 공원 시리즈)|프테라노돈]]은 있었지만, 그저 반복적인 애니메이션 뿐이었다.], 영화기반 스테이지인 혼돈이론 모드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. * [[에이리언: 아이솔레이션]] [[에이리언: 콜로니얼 마린스]]와 달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. 원작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정도. * [[퍼니셔(THQ)|퍼니셔]] [[퍼니셔(영화)#s-3|2004년 영화 퍼니셔]]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이지만 원작 퍼니셔의 스토리 작가가 게임 시나리오를 작성했고, [[퍼니셔(마블 코믹스)|원작 세계관]]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출연하고, 영화에 출연한 퍼니셔의 배우인 [[토머스 제인]]이 직접 성우를 맡았는데 미칠듯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등 괜찮은 게임이다. * [[엑스맨 탄생: 울버린(게임)|엑스맨 탄생: 울버린]] [[퀘이크 4]]를 만든 [[레이븐 소프트웨어]]에서 제작하였으며 액션게임으로서 매우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. * [[매드 맥스(게임)|매드 맥스]] 단순히 영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갖다놓지 않고 매드 맥스 세계관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펼쳐냈다. 이런저런 단점도 있지만 괜찮은 완성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게임. * [[레고]] 게임 시리즈 트래블러스 테일스는 레고 게임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영화를 기반으로 한 레고 제품 시리즈의 게임화도 많다. 대표적으로 [[레고 스타워즈 시리즈]], 레고 [[해리 포터 시리즈]], 레고 [[반지의 제왕]] 등이 있는데 원작 팬이든 아니든 원작을 잘 비튼 센스와 유머 덕에 팬층이 꽤 있고 꾸준히 제작되어오고 있다. * [[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tickystudios.geostorm|지오스톰]] [[지오스톰(영화)|지오스톰]]의 홍보용 게임이지만 영화의 퀄리티에 반비례하는 치밀한 퍼즐과 깔끔한 그래픽을 가졌다. * [[Peter Jackson's King Kong: The Official Game of the Movie|픽터잭슨의 킹콩: 영화의 공식 게임]] [[피터 잭슨]]의 [[킹콩(2005)|2005년 영화 킹콩]]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. 주인공 잭 드리스콜의 [[1인칭 슈팅 게임|FTS]] 스타일의 플레이와 킹콩의 3인칭 액션 게임이 적절히 혼합해서 만든 게임. 감독인 피터 잭슨도 직접 제작에 참여했고 원작 영화의 원조 배우들도 더빙 참여했다. 그야말로 해골섬의 기괴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잘 연출했고 게임성도 상당히 잘 만들어져서 당시 명작으로 평가받았다. * [[두 개의 탑(일렉트로닉 아츠)]] * [[왕의 귀환(일렉트로닉 아츠)]] * [[더 워리어즈]] * [[더 씽(게임)|더 씽]] 1982년 공포영화 더 씽의 정식 후속작. 버그와 뜸금없는 내용 전개가 흠이긴 하지만, 흥미진진한 분위기와 영화 설정에 최대한 충실하게 구현한 점, 게임 군데군데에 정성을 들인 점 덕분에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. * [[월드 워 Z: 애프터매스]] [[분류:영화 원작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